<자체 애플케어> 한 쪽이 안들리는 이어팟 자가수리 IT

 애플의 이어폰 이어팟을 단품으로 산 지 2년여가 지난 어느 날,

갑자기 오른쪽 한쪽 스피커가 현저히 안들리는 순간이 왔다. 불과 하루 전에도 잘 들렸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원인을 분석 중


전날 이어팟의 스피터부분을 청소한 기억이 났다. 설마하는 심정으로 그것이 원인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어폰을 구입하려 했는데 순간적으로 이것 제품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귀속의 이물질로 인한 스피커의 막힘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 후

과감히 칼을... 될 필요도 없이 손으로 살짝 힘을 주어 저 부분을 손쉽게 개봉하여 뜨거운 물에 넣고 수압과 강력한 입김으로 지속적으로 응급조치한 결과 거짓말처럼 예전의 크고 선명한 음질을 다시 되찾았다.

자체 애플케어를 적용 이어팟 자가 수리를 한 과정을 설명하자면 

1. 애플의 이어팟 특성상 스피커 청소하는 과정에서 귀의 끈적한 이물질이 구멍을 막히는 물리적인 원인으로 한쪽 스피커가 현저히 안들릴 가능성이 크다. 이로 인한 오해로 전세계 이 제품의 이용자가 고장으로 판명하고 값비싼 이 제품을 버리거나 내버려 둘 가능성이 노후하다.

2. 간단한 해결책으로 뚜껑을 간단히 열어 뜨거운 물에 담구고 구멍을 깨끗하게 뚫어주는 조치를 한다면 다시금 새로운 성능의 이어팟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. 의외로 뚜껑은 잘 열리고 잘 조립된다. 전혀 위험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음.

3. 애플은 제품의 단점으로 인한 이러한 응급조치를 안내문이나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알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.
  



 

덧글

  • 아ㅠㅠ 2014/10/26 12:37 # 삭제 답글

    이어팟이 쉽게 개봉된다고 하셨는데 칼을 대도 꿈쩍도 안해요ㅠㅠ!
  • scene80 2014/11/07 07:48 #

    힘을 일정량으로 조절하여 물리적인 분해를 하는 작업입니다. 개인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분리와 재결합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  • 지나가다 2015/05/20 11:46 # 삭제 답글

    칼을 '되'는게 아니라 칼을 대는것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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